July 4, Wed
2 Timothy 2: 14-26
The child who pleases God
Let’s think
What would be the different between a person who loves God and person who loves lies? Paul shows Timothy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and advises him to do the right thing in order to please the Lord. People who love lives will argue and chatter about things that are not helpful. They talk a lot but their conversations are fruitless. But those who strive to please the Lord are different. They teach the message of truth correctly and stay close to God. They stay away from godless chatter.
거짓을 좋아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요? 바울은 디모데에게 서로 다른 모습을 알려주며,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라고 했습니다.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은 말다툼을 좋아하고, 아무 도움이 안되는 말을 즐겨합니다. 수많은 말들이 오고 가지만 남는 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은 다릅니다. 말씀을 올바르게 알려 주고, 쓸모 없는 이야기나 어리석은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욱 집사입니다.
매일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 현실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이 체험될때 그 은혜가 넘치고 우리가 세상의 눈에 비추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사람이고 또한 인정받는 삶이 아닐까요.
오늘 묵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거짓을 좋아하는 사람이 곧 세상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바로 얼마전까지 그런 사람이었으므로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위에 말씀처럼 아무 도움도 안되는 말다툼을 좋아하였고 항상 싸워 이기려 하였습니다.그것이 바로 세상에서 제 자신을 지키는 길이라 여겼기때문입니다. 입에서는 항상 가시박힌 말들이 쏟아져 나왔고 관계를 파괴하고 저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그때는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교통사고를 통해 말씀을 체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려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이 저의 일을 하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오늘 잔디를 깍다 덥고 힘들어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전 요즘 하나님 일을 하는데 하나님은 왜 저의 일을 안하시는가요? 제 대신 왜 잔디를 안깍아주시나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답변으로 응답하셨습니다."나는 너의 사업을 위해 잔디를 자라게 하느니라! 내가 사랑하는 수정집사를 네가 먹여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입니다.
은혜의 하루 되시고 내일 또 만나요.
ㅎㅎ...하나님이 완전히 정답을 주셨네요!!..
하나님께서 박집사님께 엄청난 은혜를 쏟아 부어주시고 있음을 옆에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집사님의 지치지 않는 그 은혜의 에너자이저로인해 저도 옆에서 절로 힘이 납니다... 캄솨캄솨!!
살아있는말씀을실감합니다
아멘내입술이살리는말이되길기도합니다하나님의말씀이늘선포되어지고또살아내져서하나님보시기에영육이깨끗해지길기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