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떠난자와 남은자(Those who desert and those who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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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신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과 우리교회에게 던져진 질문으로 느껴집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때 그와의 동역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떠나버리는 자들과 하나님의 사역을 돕기 위해 남은 누가 그리고 한때 사이가 틀어졌으나 주님의 사역을 위해 필요한 마가를 불러오는 일!

 

저는 오늘의 말씀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있을때 상황과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주위사람들이 베드로를 둘러싸고 예수님과 한패라고 손가락질 할때에 내가 그 자리에 서있다면 과연 나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함께 할 수 있는가?란 질문을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선뜻 마음에 드는 생각으로는 "네 주님! 제가 주님의 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라고 베드로가 말했듯이 말하지 않을까요?하지만 주님은 베드로가 그날밤 닭이 울기전 주님을 세번 부인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왜 부활하신 이후에 베드로를 다시 찾으셨을까요? 또 베드로의 믿음은 거짓이었을까요?(제 자신에게 던져지는 질문입니다.주님께서 물으십니다"정말 나를 사랑하느냐?")

 

결국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러하셨듯이 그를 저버리고 떠난자들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사이가 틀어진 마가이지만 주님의 사역에 적합한자이므로 그를 다시 부릅니다.주님께서도 베드로가 세번 부인하였고 제자들도 모두 흩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부활후 제자들 모두에게 나타나사 꾸짖으시고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말로만 하는 주님 사랑이 아닌 정말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 사역에 동참하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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